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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면 다 소용없다.

건강 집사 2024. 2. 19. 21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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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릴적부터 듣던말이 아프면 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다 소용없다는 말이였다. 아프면 만사가 짜증나고 하기 싫고 약한 신체는 약한 정신을 만들게 된다고 배웠다. 근데 나이가 들수록 한 두개씩 안 아프던 곳이 아파지면서 새삼 나이가 먹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. 이것이 처음인 것들이라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.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나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 내 건강을 매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특급 정보들을 모으고 실행하고 있다. 고로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남들보다 더 멋지고 건강하고 독보적인 신체와 정신으로 멋진 중년으로 살아갈 것이다.